매일 보는 사람들...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
나에게 기대오는 사람들...
내가 기대고싶은 사람들...
내 어께위에 짐들...
내가 바라보고 향하던 것들..
갑자기 무상하게 느껴진다.
또한번... 훌쩍 떠나야 하는걸까
모두 버리고 또다시 혼자가 되야 하는걸까?
나에게 기대오는 사람들...
내가 기대고싶은 사람들...
내 어께위에 짐들...
내가 바라보고 향하던 것들..
갑자기 무상하게 느껴진다.
또한번... 훌쩍 떠나야 하는걸까
모두 버리고 또다시 혼자가 되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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