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칼이 쭈뼛 일어서고 온몸에 긴장이 감돌때면
알 수 없는 감정들로 표정없는 내 얼굴엔
조롱섞인 미소가 드리우고
부들부들 떨고있는 두 주먹엔
한줌 분노와 또 한줌의 쾌락...
이미 시작되어 멈출 수 없는..
양심과 이성의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는...
누군들 이 쾌락을 거부 할 수 있을까.
복수라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감정들로 표정없는 내 얼굴엔
조롱섞인 미소가 드리우고
부들부들 떨고있는 두 주먹엔
한줌 분노와 또 한줌의 쾌락...
이미 시작되어 멈출 수 없는..
양심과 이성의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는...
누군들 이 쾌락을 거부 할 수 있을까.
복수라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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