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Favicon of https://2sac.tistory.com BlogIcon 2Sac 2011.05.30 18: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종현님. 제가 요즘 블로그관리를 소홀히 하다보니 남겨주신 리플을 이제야 보았네요.
    요즘 제가 정신이 없어서 업데이트도 안하고 그림도 좀 더디게 그리다보니 보여주신 관심에 괜히 부끄럽습니다.
    링크야 걸어주시면 제가 감사하지요. 방문해 주신 제 블로그를 링크해주셔도 좋으나 지금 그림을 좀 추려서 블로그를 옮기려하고 있어요. http://donotcare.tistory.com 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음. 여튼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cyworld.com/seeld BlogIcon 권민호(실드) 2010.09.05 12: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노종현님 :)
    요즘 싸이에 요상한 기능이 생겼어요~
    '2촌' 이라는 ... 음... 노종현님은 왠지 뮤클에서 알게된분같은데.. 맞으려나요? ㅎㅎ
    전 실드에요~ 뮤클irc에서 실드|수퍄님♡ 이라는 닉네임을 썼었던.. 지금은 군대에 있어요 ㅠ

    • Favicon of https://nojongh.tistory.com BlogIcon 패럴미리나 노종현 2010.09.06 17:34 신고 수정/삭제

      실드 수퍄님 안녕하세요 ' ㅁ')/
      ㅋㅋㅋ 실은 저도 그 기능이 없다 생겨서
      적응기를 가지는 중입니다.
      연락끊겼던 대학동기들도 그걸로 연락이되고
      서로 연락처 모르던 뮤클 사람들과도
      이런식으로 연락이 되네요.. 이촌이라...
      꽤나 괜찮다고 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군생활 건강히 잘 마치시길
      생각보다 금방 지나갑니다 그거 .. ㅋㅋ

  3. Favicon of https://nojongh.tistory.com BlogIcon 패럴미리나 노종현 2010.02.24 14: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토요일은 대학 동창 모임이 있었습니다. 불청객도 아니고 그 뭐랄까. 초대받아서 가는거긴



    하지만 저희 학교도 아니고 저희 과도 아닌... 공과대 컴퓨터 학과 친구들이었죠



    본디 저는 디자인과를 다녔지만 우리과 보다 다른과 또는 다른학교에 친구가 더 많아서



    원정다니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놀러다녔기 때문에 다른학교 엠티도 껴서 가고



    이런저런 모임에도 빠지지 않는 친구가 되어버린거지요



    거기서 2차 까지 든든히 먹고 마시고 모처럼 멀리 나온김에 건대에 서 다니던 단골 바에 갔지요



    거기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저처럼 그 바를 단골로 찾는 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술친구죠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릅니다. 서로 말이죠 그래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도 섞게 되지요 그러다가..



    "착한 남자에게 안주하는 삶이란... 마치 흰밥에 김치만먹는것과 같다."



    라는 말을 주말에 들었어요 .



    음... 원래 부터 연애는 나쁜남자랑, 결혼은 착한남자랑.. 한다.. 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고



    비슷한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하필 지난 토요일 저런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까. 기분이 몹시 묘하더라구요



    정말.. 그럴까요? 착한남자에게 안주하는 삶이란게 그렇게 지겹고 또 재미 없는걸까요?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들어도 좋을말에 이렇게 생각이 많아진건..



    아무래도 저에게 뭔가 의미가 있는 말이지 않을까 하는 기분 때문입니다.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모임을 사랑하고 제 이름 불러주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자는게.. 저의 생활하는 모습이었건만



    사실.. 그래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수같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은게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언제든 연락 할 수 있고 아무 이야기나 꺼내도 받아 줄수 있고 혼자일때 술 한잔 하자고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그런친구... 가 되어주고 싶다라고 늘 항상 생각했습니다.



    그런저에게 흰밥에 김치만 먹는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그 착한남자가 저라고 한적도



    없는데 왠지 뜨끔하고 오히려 저의 그런 모습이 잘못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치가 질린다면.. 다신 찾지 말아달라 라고 이야기 해주고싶은데.



    질리긴 해도 며칠 안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게 한국사람이라고 하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김치가 사람을 떠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와 인맥은 많을 수록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저는 너무나도 무분별하게 사람을만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말 모임도 많고 서로간에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도 서로 연락하게 되는 겨울이죠.



    이번 겨울을 분기로 해서 적당히 정리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쳐서 마음이 더 우울해진건진 모르겠지만



    그래야 할 거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이전 직장 후배준 나이가 많아 퇴근후엔 형이라 부르는 사람중 하나는



    오히려 제가 더 나쁜놈이고 바람둥이 인거라고 말하더군요.



    사람들에게 쓸대없는 기대심을 가지게 만드는거라고 아무한태나 잘해주지 말라고 말이죠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저를 친구로 받아들여줄 사람들 제 주변엔 얼마나 있는걸까요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배척 해야 하는걸까요?



    훌쩍.. 다버리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4. 2009.10.19 1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 2009.07.14 14: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십시오.

    꾸벅.. _(__)_

    훌쩍~.. 보고 싶을거에요. (글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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