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날

청냥님 따라서 저도 해봤답니다.

노종현 2010. 4. 28. 18:39


근데... 나 이런거 하면 너무 잘맞게 나오는듯;;; 가끔은 무섭네요;;
사실... 정말로 난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도 무시 하지 않죠
게다가 테스트... 난 정말 테스트를 엄청 합니다.
첫번재 테스트는 난 연애 하지 않는 다..
그래도 고백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두번째 테스트는
뻥~! 차버리는거죠 =ㅅ=)
난.. 정말 배신당하기 싫거든... 정말정말 배신당하기 싫거든
자존심도 상하고 힘들었을탠데
그래도 다시 돌아온다면..
열심히 충성해야겠죠?
여튼... ;;; 이거 너무 무섭도록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