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무 시끄럽다
시끄러운세상
찍고 틀고
Hi~! Bye~!
오늘도 여전히
끄적끄적
그래도 가끔은
우리 아들....
노종현
2012. 3. 9. 22:13
작년 10월에 입양해온.. 우리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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